오늘의 신화 처방
신과 정령

리리오페

Liriope · Λειριόπη

나르키소스를 낳고 테이레시아스의 예언을 처음으로 시험한 물의 님프.

강신 케피소스의 물길에 붙들려 나르키소스를 낳은 물의 님프다.

아들이 오래 살겠느냐고 묻자 테이레시아스는 답했다. "자기 자신을 알지 못한다면." 오비디우스는 이것이 테이레시아스의 예언이 처음으로 시험된 사건이라고 적는다.

델포이의 "너 자신을 알라"를 뒤집은 듯한 답은 그대로 이뤄졌다. 정원에 심는 맥문동의 속명(Liriope)이 이 님프의 이름이다.

전거오비디우스 『변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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