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테우스
Nycteus · Νυκτεύς
달아난 딸을 벌해 달라는 유언으로, 딸의 수난을 만든 테바이의 섭정.
테바이의 섭정이었다. 이름은 밤(닉스)과 이어진다.
딸 안티오페가 제우스의 아이를 배고 시키온의 왕에게로 달아나자, 아폴로도로스에 따르면 닉테우스는 절망 속에 스스로 목숨을 끊으며 형제 리코스에게 딸을 벌해 달라고 맡겼다.
그 유언이 안티오페를 디르케의 학대 아래 밀어 넣었고, 쌍둥이의 복수까지 이어지는 비극 전체가 여기서 자란다. 지키려던 것이 명예였는지 딸이었는지, 신화는 답하지 않는다.
전거아폴로도로스 『비블리오테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