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신화 처방
영웅

필록테테스

Philoctetes · Φιλοκτήτης

상처의 악취 때문에 섬에 버려진 헤라클레스의 활잡이.

헤라클레스의 화장더미에 불을 붙여 준 대가로 그의 활을 물려받았다.

트로이아로 가던 길에 뱀에 물렸고, 낫지 않는 상처의 냄새 때문에 렘노스 섬에 버려져 10년을 홀로 지냈다.

"그 활 없이는 트로이아가 함락되지 않는다"는 신탁에 그리스군이 다시 찾아온다. 버린 쪽이 아쉬워 돌아온 이야기다.

전거소포클레스 『필록테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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