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신화 처방
태초

폰토스

Pontus · Πόντος

가이아가 홀로 낳은 짠 바다.

포세이돈이 바다를 다스리는 신이라면, 폰토스는 바다 자체다.

가이아가 짝 없이 낳았고, 그 뒤 어머니와의 사이에서 네레우스와 케토 같은 바다의 존재들을 낳았다.

괴물 계보의 절반이 여기서 시작한다 — 고르곤도, 메두사도 이 갈래다.

전거헤시오도스 『신들의 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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