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신화 처방
태초

가이아

Gaia · Γαῖα · 로마 테라 (Terra)

대지이자 모든 것의 어머니.

가이아는 땅을 다스리는 신이 아니라 땅 자체다. 그리스 신화에서 땅은 처음부터 살아 있다.

혼자서 하늘(우라노스)과 바다(폰토스)와 산을 낳았고, 그 하늘을 남편으로 삼아 티탄들을 낳았다.

우라노스가 자식들을 가둬 두자 가이아는 낫을 만들어 막내 크로노스에게 쥐여 준다. 신화의 첫 반란은 어머니가 기획한 것이다.

전거헤시오도스 『신들의 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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