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신화 처방
신과 정령

프로테우스

Proteus · Πρωτεύς

붙잡으면 무엇으로든 변해 빠져나가는 예언자.

모든 것을 알지만 붙잡히기 전에는 말하지 않는다.

메넬라오스가 그를 덮치자 사자·뱀·표범·물·나무로 잇달아 변했고, 끝까지 놓지 않자 결국 답을 내놓았다.

"변화무쌍하다"는 뜻의 protean이 여기서 나왔다.

전거호메로스 『오디세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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