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신화 처방
티탄

레아

Rhea · Ῥέα · 로마 옵스 (Ops)

자식을 삼키는 남편에게서 막내를 숨긴 티탄 여신.

크로노스의 누이이자 아내로, 헤스티아·데메테르·헤라·하데스·포세이돈·제우스를 낳았다.

앞의 다섯을 모두 삼킨 남편에게 막내만은 뺏기지 않으려고 크레타 섬에 숨기고 돌을 대신 건넸다.

올림포스 1세대는 어머니의 거짓말 하나에서 시작된 셈이다.

전거헤시오도스 『신들의 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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