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신화 처방
태초

우라노스

Uranus · Οὐρανός · 로마 카일루스 (Caelus)

가이아가 낳은 하늘. 자식에게 자리를 빼앗긴 첫 왕.

우라노스는 가이아를 뒤덮은 하늘이었고, 태어나는 자식마다 땅속에 밀어 넣어 가뒀다.

견디다 못한 가이아의 부탁으로 막내 크로노스가 아버지를 낫으로 거세하고 왕좌를 빼앗는다.

바다에 떨어진 그 몸에서 거품이 일어 아프로디테가 태어났다고 헤시오도스는 전한다.

전거헤시오도스 『신들의 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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