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신화 처방
신과 정령

아켈로오스

Achelous · Ἀχελῷος

헤라클레스와 신부를 두고 겨루다 뿔을 잃은, 그리스에서 가장 큰 강의 신.

그리스에서 가장 큰 강이자 세이렌들의 아버지로 전해진다.

데이아네이라를 두고 헤라클레스와 겨뤘다. 뱀으로, 황소로 모습을 바꿔 가며 싸웠지만 황소일 때 뿔이 뽑히며 졌다.

오비디우스는 님프들이 그 뿔에 과일과 꽃을 가득 채워 풍요의 뿔로 만들었다는 판본을 전한다. 강의 신이 잃은 뿔이 넘치는 수확이 됐다 — 범람하는 강과 기름진 들판의 관계를 신화로 적은 것이다.

전거오비디우스 『변신 이야기』

함께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