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사오르
Chrysaor · Χρυσάωρ
페르세우스가 메두사의 목을 베자 페가소스와 함께 튀어나온 형제.
페르세우스의 칼이 메두사의 목을 지나가는 순간, 그 목에서 날개 달린 말 페가소스와 크리사오르가 함께 태어났다.
이름은 "황금 칼"이라는 뜻이다. 태어날 때 손에 황금 칼을 쥐고 있었다고 헤시오도스는 전한다.
형제는 하늘을 나는 말이 됐는데 자신은 칼 한 자루로 남았다. 오케아노스의 딸 칼리로에와의 사이에서 몸이 셋인 게리온을 낳았다.
전거헤시오도스 『신들의 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