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신화 처방
인간

클리메네 (파에톤의 어머니)

Clymene · Κλυμένη

아버지가 정말 태양이냐 묻는 아들에게, 해 뜨는 곳으로 가 보라고 답한 어머니.

에티오피아 왕 메롭스의 아내였지만, 아들 파에톤은 태양신과의 사이에서 낳았다.

에파포스의 조롱에 상처 입은 아들이 따져 묻자, 클리메네는 해를 두고 맹세하고는 덧붙였다 — 의심스러우면 해 뜨는 곳으로 직접 가서 물어보라고. 그 대답이 아들을 태양 마차에 태웠다.

추락한 아들의 뼈를 찾아 온 세상을 헤맸고, 강가의 무덤 곁에서 울던 딸들 — 헬리아데스 — 은 포플러가 되어 호박(琥珀)을 눈물로 흘렸다.

전거오비디우스 『변신 이야기』

헷갈리기 쉬운 것

프로메테우스 형제의 어머니인 오케아니스 클리메네와는 동명이인이다. 이 백과는 헤시오도스와 오비디우스를 따라 둘을 다른 인물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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