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신화 처방
인간

익시온

Ixion · Ἰξίων

헤라를 넘본 대가로 영원히 도는 바퀴에 묶인 왕.

장인을 죽이고도 제우스에게 용서받아 올림포스의 식탁에 앉은 첫 인간이었다.

그 자리에서 헤라를 탐하자, 제우스가 구름으로 헤라의 모습을 빚어 시험했다.

그 구름과의 사이에서 켄타우로스족이 나왔고, 익시온은 불타는 바퀴에 묶여 영원히 돈다.

전거핀다로스 『피티아 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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