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신화 처방
인간

탄탈로스

Tantalus · Τάνταλος

눈앞의 물과 과일에 영원히 닿지 못하는 벌을 받은 왕.

신들을 시험하려 자기 아들을 요리해 내놓았다가 지하세계에서 벌을 받는다.

물에 목까지 잠겨 있지만 마시려 하면 물이 빠지고, 머리 위 과일은 손을 뻗으면 가지가 올라간다.

애타게 하다는 뜻의 tantalize, 그리고 산에 잘 녹지 않는 금속 탄탈럼(tantalum)이 이 이름에서 왔다.

전거호메로스 『오디세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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