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마스
Thaumas · Θαύμας
무지개 이리스와 하르피이아이의 아버지. 이름이 "경이"라는 뜻이다.
폰토스와 가이아의 아들로, 오케아노스의 딸인 아내와의 사이에서 무지개의 여신 이리스와 하르피이아이를 낳았다.
이름은 그리스어 타우마(thauma), 경이에서 왔다. 바다 위에 뜬 무지개, 폭풍처럼 낚아채 가는 바람 — 바다가 일으키는 놀라운 것들이 전부 그의 자식이다.
플라톤은 『테아이테토스』에서 "철학은 경이에서 시작한다"고 말하며, 무지개 이리스가 타우마스의 딸이라는 계보를 근사한 말장난처럼 끌어다 쓴다.
전거헤시오도스 『신들의 계보』
헷갈리기 쉬운 것
아내 엘렉트라는 오케아노스의 딸로, 아가멤논의 딸 엘렉트라와는 이름만 같은 다른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