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테스
Giants · Γίγαντες
티탄이 갇힌 뒤 가이아가 복수로 낳은 거인족.
우라노스의 피가 땅에 떨어져 태어났다고 전한다. 신의 손으로는 죽일 수 없다는 조건이 붙어 있었다.
그래서 올림포스는 인간인 헤라클레스를 불러들였다 — 신과 인간이 함께여야만 이길 수 있었다.
이 싸움을 기간토마키아라 하며, 페르가몬 대제단의 부조가 그 장면을 새긴 걸작이다.
전거아폴로도로스 『신화집』
헷갈리기 쉬운 것
티탄과 기간테스는 다른 종족이다. 영어 titan과 giant를 뭉뚱그려 쓰다 보니 자주 섞이는데, 신화에서는 세대도 상대도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