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신화 처방
괴물

티폰

Typhon · Τυφῶν

제우스와 맞붙은, 신화 최강의 괴물.

가이아가 티탄 전쟁의 복수로 낳았다. 머리가 하늘에 닿고 어깨에서 백 개의 뱀 머리가 돋았다.

제우스와의 싸움에서 한때 힘줄을 뽑히기까지 했지만, 결국 번개를 맞고 에트나 화산 밑에 깔린다.

에키드나와의 사이에서 케르베로스·히드라·키마이라를 낳았다. 유명한 괴물 대부분이 이 부부의 자식이다.

전거헤시오도스 『신들의 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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